참사랑의 실천자_6부

참부모님 새벽집회 말씀 (90.12.01)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에 과학기술을 전해 줘야 그러한 입장의 길을 닦아 나오면서 뭘했느냐? 중국 외교부를 돌려 놓은 사람이 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 대사관에는 누구도 못 들어갑니다. 남한 사람이 들어갈 게 뭐야? 그래서 할 수 없이 콜롬비아 국적의 동양계 사람을 시켜 가지고 습격한 것입니다. 중국 신화사 통신과 연결해 가지고 말이예요. 중국에는 국제우호친선협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정보부예요. 그 정보부의 제2인자가 나에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모든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한국 안기부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안기부 패들 안 왔나? 문총재가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나한테 비밀 내용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비밀인데 내가 얘기하는구만. (웃음) 이번에도 여기에 와 있는데 일본을 통해 가지고 사람이 왔다 갔습니다. 북경에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이러이러한 일로 온다고 보고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신문사에 알리면 대서특필하겠지만, 그 내용은 나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 최고의 첨단 정보는 내가 먼저 듣습니다. 시 아이 에이도 우리가 가르쳐 줘야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정보를 알았으면 그 정보를 중심삼고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장으로 말하면 신품 개발과 같은 이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앞으로 그렇습니다. 세계 평화를 논하는 데 있어서 13억이나 되는 그 백성들을 놓아 놓고는 평화를 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요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갈 길을 터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내 신세를 안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첨단의 과학기술까지 전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왜 과학기술을 중국에 나눠 주려고 하느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소련과 미국이 군축 문제를 중심삼고 핵무기까지 국제법에 의해 합의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미국과 소련이 정말로 무기를 팔아먹지 않을 것이냐 이겁니다. 내가 질문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무기 팔아먹을 거냐, 안 팔아먹을 거냐? 무기를 안 팔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지금 경제적으로 피폐상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막대한 자원을 여기서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기 팔아먹는 놀음을 세계 시장을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이니 소련과 경쟁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암만 핵 감축이니 무엇이니 다 합의했더라도 공나발이 되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걸 몰라 가지고 어떻게 손대나?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지상에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누가 공업기지를 만들고 어느 누가 정치 문화적 배경을 만들어 주느냐 이겁니다. 그걸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전부 다 악마 편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찾아 갖추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내가 무슨 무기든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말이예요, 이스라엘에는 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학자들이 많고 또 전자공업이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미국 국방성에서 전투기를 개발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만든 이 전투기는 현재 미국이 갖고 있는 전투기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우수한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아이고! 큰일났구나' 해 가지고 이것을 뭉그러뜨려 버렸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지요. 조그마한 이스라엘 나라의 반사막지대에 그 기지가 있어요. 이제는 군사무기 팔아먹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사산업을 평화산업으로 전환시켜야 되는데, 평화산업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은 세계에 중국과 소련과 아시아 지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50억 인류 가운데 32억이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권에 손을 대야 하는데 일본은 손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아랍권에서 기름을 수입해 오기 때문에 일본이 이스라엘에 손을 댔다가는 정치적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손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손댈 수 있는 나라는 이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국에서 누가 그 일을 할 것이냐? 세계적으로 공갈 협박하는 마피아들을 정치에 활용하는 그런 무대에 있어서 그것을 대담하게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사나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찾아 보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자기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과학기술 기준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자기들이 머리 숙이면서 연합하자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전부를…. 그래서 이미 손을 댄 거예요. 우리 와콤(WACOM)을 중심삼고 그들이 개발하지 못한 단계를 딱 연결시켜 준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전자세계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누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통일교회의 이 사상은 세계를 제패하기 때문에 교회 발전은 뒤로 두고 조달되는 모든 경비를 이런 분야에 투입해 가지고 외곽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그 궤도에 탈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는데도 탈 줄 모르는 이 어리석은 녀석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 외교 한다고? 나를 한번 내세워 보지. 그렇게 되면 내가 자유세계로부터 케이 시 아이 에이(KCIA;한국중앙정보부)의 앞잡이라는 말을 듣겠지만. 케이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일 게 뭐야? 요즘에도 저쪽 편에서는 궁금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