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실천자_8부

참부모님 새벽집회 말씀 (90.12.01)


여러분 두고 보라구요. 경고하는 거예요, 경고! 여러분이 한 것만큼 갚아 줄 것이다 이겁니다. 20년, 몇십 년 됐으면 민족을 사랑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몇 명이나 전도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눈물 길을 막고, 자기 형제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늘의 갈 길을 열어 주고, 하늘의 슬픈 미래의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치면서 하늘의 혈족을 확장시켰느냐 이겁니다.  지금까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그 말이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일본은 내일부터 큰 태풍이 불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태풍? 문총재의 명령에 의한 태풍이 불게 돼 있습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대한민국이나 어디나 경제가 문제입니다. 이 통일교회도 경제가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뭣이냐 하면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의 연합문제입니다. 그 다음엔 남북통일 문제입니다. 아담 해와가 국가적으로 하나되면 사탄 부모는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일본과 한국을 연합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교체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민단(재일한국거류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단이 180만 내지 200만 명에 가깝습니다. 일제 때 징용 가 가지고 귀화한 사람까지 하면 그렇게 돼요. 일본 정부에서 뭘 했느냐? 국세청에서 조사해 가지고 귀화하게끔 협박했다 이겁니다. 귀화시켜 가지고 뭘 했느냐? 한국 사람들이 돈을 무진장 갖고 있습니다. 일본 전체 재산의 5분의 1을 갖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 내의 유대인, 그보다 더 무서운 패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화하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위층의 딸을 정책적으로 한국 사람의 첩으로 들여 가지고 살게 했습니다. 첩의 아들딸은 일본 어머니 성을 중심삼고 살다가 육십 칠십 노인이 젊은 색시랑 살다가 나중에 죽게 되면 그냥 일본에서 화장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진 모든 재산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방어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민단에 있어서 분할 책정한 1천 개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교체결혼한 한국 남편 한국 부인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민단의 그 1천 개 기지를 통해서 1백여 만 명 이상을 품어 가지고 그 민단 회원의 아들딸과 우리 축복가정의 아들딸과 전부 결혼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 1백만 아들딸과 우리 1백만 식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 해 놓으면 지금까지 쌓인 황금판은 어디로 가나요? 「한국으로 옵니다」 내 손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과 중국을 개발해야 됩니다. 그게 말뿐이 아닙니다. 내일부터 출동입니다. 그래서 일본 내에 태풍이 부는 거예요. 4천 곳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4천 기지에서. 
 
내일을 위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모릅니다.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 환난과 핍박이 극심하던 40년 전부터 모두가 흘러가는 사나이로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생각했지만 미래를 관찰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요사스런 환경의 핍박의 길을 다 넘어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영국의 대처 전수상도 내가 잡아다가 심부름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시골에 가서 살지요? 제일 불쌍한 사람이 수상 해먹던 사람입니다. 여기 한국 정부를 대해서도 레이건 같은 사람을 잡아다가…. 내가 가서 교섭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남동 집에 와서 살면서 총재가 부른다면 그저 벼락같이 나타날 것입니다. 
 앞으로 입적시대가 와요. 일족을 거느리지 못하면 입적하지 못합니다.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무슨 도깨비처럼 흘러가는 말인 줄 알아요? 선생님의 배후를 누가 알아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고 기도하게 되면 통곡밖에 안 나옵니다. 창자가 끊어지듯 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통곡밖에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을 갖고 온 사람입니다. 내가 말을 안 합니다. 감옥에서부터 지금까지 말을 안 해요. 말을 해 놓으면 자기 자랑이 돼요. 그리고 말을 해 놓으면 선생님을 팔아서 자기들이 출세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팔아서 자기가 출세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이렇게 훌륭하니까 그걸 팔고 이용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가 훌륭한 자리에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 말을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팔아 가지고 훌륭해져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반이 없는 사람은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