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_19부: 세계를 살리는 사랑의 길

참부모님 새벽집회 말씀(89.1.8)

참아버님 말씀
185-147~255
아버님 새벽 말씀 종족적 메시아
1989.01.08, 한국, 서울 전 본부교회



 세계 사랑하던 이상 우리는 사탄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 사탄이 사랑하는 것을 칠 수 있어요? 그러니 사탄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나를 사랑하고 넘어가야 한다' 하는 고개를 문총재는 세계가 반대하는데 3년 동안에 싹 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3년 반 걸렸구만. 그것이 미국 작전이예요.
미국에 가게 되면 문총재 때려죽이라고 조야에서 나발을 불고 야단하지만, 그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훌륭한 사람이 한번 와서, 유명한 문총재가 와서 강연한다 하고 신문에 한번 나면 그다음에는 또 하더라도 신문에 안 난다구요. 그렇지만 3년 반 동안 연속적으로 `때려잡아라, 때려잡아라' 이러면서…. 죽지 않거든요. 죽지 않으니까 죽을 때까지 그 나발 불게 되어 있어요.
이런 바람이 미국에 들어 올라가다 보니, 저놈 따르다 보니, 여편네가 저놈의 산고개를 못 넘어갈 텐데, 잡으려고 따라오다 보니 산고개를 넘었다 이거예요. 혼자는 못 넘어갈 텐데. 미국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도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와 전부 다 법정투쟁을 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다구요. 독일에서도 그랬고, 불란서에서도 그랬고, 일본에서도 그랬고, 그다음에 한국에서도 그랬고 전부 다…. 법정을 통해서 다 모가지를 자르려고 했지만 자진 후퇴하는 겁니다. 손 잘못 댔다간 죽겠지. 요즘도 그래요. 미국에서 제일 손대기 어려운 것이 문총재 단체라고 해요. 나쁜 일을 안 해요. 나라를 구해 주려고 피를 팔아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는 4대 원수, 아담을 뿌린 것이 열매맺힌 나라, 해와를 뿌린 것이 열매맺힌 나라, 그다음에 가인을 뿌린 것이 열매맺힌 나라, 아벨을 뿌린 것이 열매맺힌 나라, 이 4대 원수의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나의 원수지요? 한국이 내 원수 아니예요? 아담국가가 되어야 할 것인데 못 되어 가지고 악마, 대사탄이가 되었어요. 이걸 수습해 가지고 다시 부활시켜 나오는 거예요. 이젠 다 부활되었어요. 뭐 정당 총재들이 나를 싫어하지, 그 이외 사람들은 나를 다 좋아한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물어 보라구요. 문총재 개인으로 보면 애국자라고 하지, 애국자 반대를 뭐라고 그러는가요? 역적이라고 그래요? 마음은 안다구요. 그 녀석들 전부 다 원리 말씀을 숨겨 가지고 읽잖아요, 꿍꿍이 수작 하면서 어떤 때는 개인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 원리 말씀 말하고 있으면서 말이예요. 들어가 가지고는 책을 숨겨 놓고 읽으면서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밥줄이 떨어지겠으니까, 밥 목사들이니까. 아시겠어요? 개인 각도를 맞추고, 가정 각도를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수난길이예요. 사탄은 그저 이러는 거예요. 나라 사랑하는 데 문총재, 세계 사랑하는 데 문총재. 지금 그렇습니다. 공산당까지 사랑하는 데 문총재예요. 소련 공산당, 요전에 소련에서 두 시간 반 동안 레버런 문에 대해서 전국 방송을 했다나요? 점점점 문총재 힘이 소련 전역에 미쳐 들어오고, 케이 지 비(KGB)까지, 정치국까지 우리 스파이들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내에 우리 스파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래서 원수 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기위해 누구 못지않게 사랑했고,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기 위해, 일본을 구해 주기 위해 지금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 사람을 데려다 미국, 일본 사람을 데려다 미국, 독일 사람을 데려다 미국, 전부 다 원수의 나라예요. 2차대전 때의 원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승리의 판도를 닦아야 할 기독교가 그 문화권을 잃어버렸으니 원수의 나라들을 감화시켜 제기한 레버런 문 사상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독교가 2차대전 때 점령했던 이상의 전쟁, 소련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획득하지 않고는 세계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공상적이 아니예요.
그러려니까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한국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독일 사람들을 끌어다가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이게 원수의 나라예요. 2차대전 때의 원수들이지요? 원수의 나라예요.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만 천국 출범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15년 이상 해 나왔다는 거예요, 15년 동안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이 미국 가서 한 일,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한 일, 그들에게 법이 있고 인종을 중심한 도의가 있다 할 때는 역사를 들어 레버런 문을 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일본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고,독일 사람에 대해서도 ‘이들이 우리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희생을 했다' 하는 걸 그 국민이 알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고 그들을 통해서 미국 목사, 그들을 통해서 주의 상하원 절반 이상이 우리 통일교회 교육 받은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