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_27부: 종족적 메시아와 해방 시대

참부모님 새벽집회 말씀(89.1.8)

참아버님 말씀
185-147~255
아버님 새벽 말씀 종족적 메시아
1989.01.08, 한국, 서울 전 본부교회



이래 가지고 정부야 반대하든 말든 하는 거예요. 잡아넣어라 이거예요. 할 거라구요.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지금까지 나라 팔아먹는 놀음 했어? 나라 살리는 놀음 했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래야 이 나라 사람이 사는 거예요. 남북 삼팔선을 열어 놓은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할 테예요, 발가벗고? 옷을 입고 무기를 가지고 대비해야지. 안 그래요?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남한을 통일해야 되겠어요. 사상적인 면에서 우리가 통일해야 돼요.
나라를 살리자는데 너희들은 싸움이나 하고 뭐가 어때?


선의의 싸움 한번 해볼래? 「예」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일족을 천국 보내기 위한 싸움이예요, 왜 안 해요? 아까 말한 대로 피난갈 거예요, 싸움할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찾아가서 싸움해야 되겠어요, 찾아가서.
선생님은 7년 동안 두 시간씩밖에 안 잤어요. 여러분도 그거 해야 돼요. 협회장에게 3년 반 동안 16시간씩을 강의시켰어요. 그 병신 유협회장을…. 힘들어 할 때는 `이놈의 자식, 누굴 죽이려고 누워 있어? 선생님한테 눕겠다는 얘기도 안 하고 누워 있어?' 하고 호령하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그 사람 생선을 좋아했거든. 곤쟁이라고 있잖아요, 곤쟁이? 곤쟁이라고 그러나? 곤쟁이 그 젓. 아이쿠! 구린내 나서 그 옆에도 못 가겠는데 그걸 맛있다고 손으로 이러던 것이 지금도 훤해요. 지금은 미국에 우리 판이 벌어져 소고기 갈비를 짝으로, 타스로 갖다 재어 놓고 먹여 줄 수 있는 판국이 되었는데, 그렇게 불쌍하게 살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더라구.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 이제부터….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시간표를 짜 가지고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이상 입을 열어 말을 하라고, 말씀하라고 했어요. 그게 이번 결정적인 선포예요. 그러면 한국은 외국 사람한테 지겠나요, 안 지겠나요? 져야 되겠어, 안 져야 되겠어? 「안 져야 됩니다」 말씀 선포를 해야 돼요.
이제부터 원리선포라고 해 가지고 여러분의 동네에서 여덟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내가 7년 동안 한 것처럼 여러분도 해요. 7년도 안 가요. 7개월만 하면 다 돌아갈 거예요. 내가 그렇게 되면 트럭에다가 뭘 싣고 갈지 모르지요. 문중이 나를 초대하고 말이예요.
문중이 초대하면 내가 거기에 초대받아야 될까요, 안 받아야 될까요? 「받아야 됩니다」 왜 받아야 돼요? 얘기해 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데는 하나님이 임재하게 돼 있어요. 종족이 하나될 때는 문총재는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가게 되면 그 문중 전부 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일가를 거느려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 120명이 모여 가지고 우리 조상님 오셨다고 경배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여러분의 소원이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여러분의 장자 아니예요? 장자지요? 「예」 여러분들이 차자지요? 「예」 나이는 여러분이 많고, 고생은 많이 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 형님 누나라고 하지요? 그게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자기들이 그러잖아요? 원리가 그래요. 요게 딱 하나되는 거예요.
4수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종적으로는 맺었지만, 4수를 중심삼고 이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 시대의 3단계 중심삼은 선생님이 1대에서 3시대의 부모가 실패한 모든 것을, 3단계를 다 수습한 가정기반에 딱 서 있다 이거예요. 누가 침범해요?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이런 판도를 중심삼고 종족적 권을 부여해 가지고, 예수 한 사람이 아니예요. 가정적으로 전부 다 자녀들 낳았지요? 그거 입적을 자기 나라에 하는 게 아니라구요. 가인 나라에 할 수 없이 했다가 옮겨야 되는 거예요. 가인 나라에 입적하고 죽으면 후세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국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조국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입적할 때가 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동원된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 땅을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겁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말이예요, 서양에 있는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조그마한 오막살이하고도 바꿔야 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세계의 부자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는 전개되고 지상에 지상천국의 나라가 출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와, 그다음엔 선생님을 중심삼은, 세계적 중심을 대표한, 종적인 기준을 대표한 이 권한이…. 영계나 육계 전부 다 이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세계까지 다 올라와요. 탕감조건을 딱 세워서 조건을 세웠으니 이 권내에는 사탄이 침범 못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노력만 하면 이게 전부 확대된다는 거예요. 확대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는 데는 선생님이 닦은 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냥 그대로 핍박 없이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역사시대를 무난히 격파하고 가정에 자리잡고 하늘을 모시고 살더라도 사탄이 핍박할 수 없는 해방시대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